
[PEDIEN]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제4회 광명 마을산책'을 10월 16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명소 위주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하여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폭넓은 매력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천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광명동굴 빛 축제와 다채로운 원예 체험을 결합하여, 낮부터 밤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의 진수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낮 시간 동안 풍성한 원예 체험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저녁에는 광명동굴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 축제를 관람하며 광명시의 가을을 온전히 담아갈 수 있다.
관광객의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참가비 1만원을 광명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그리고 골목상권이 조화롭게 융합될 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광명의 찬란한 빛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든든한 힘을 보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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