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에서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부평구노인복지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300여 개에 달하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복수유형’ 분야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조기 추진’ 부문에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부평구는 지난해 6개 수행기관을 통해 84개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7천4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역시 6개 수행기관에서 7천16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며 노인일자리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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