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원회 자체워크숍 개최1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평 미리내캠프와 원주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목적은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있었다.

워크숍 첫날,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위원들은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 위원들과 교류 활동을 펼쳤다. 각 기관의 주요 활동 내용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양측 위원회가 모두 올해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다. 원주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워크숍 기간 동안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위원들은 자치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심층 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위원회 운영 방향을 더욱 명확히 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안하는 중요한 자치기구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점검, 청소년 의견 수렴,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과 강점을 나누면서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두 기관의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