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역점 사업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미래 산업 분야의 잠재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전자전은 전자·정보기술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참여하며 11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유치 홍보관을 특별히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탁월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망, 그리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최적의 환경 등 산업단지가 가진 핵심 투자 강점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남양주시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기업의 투자 계획, 실제 입주 수요, 그리고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면밀히 파악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가능성이 높은 잠재 투자 기업을 선별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사업 특성과 투자 수요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한국전자전 참가를 통해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발굴된 잠재 투자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단순한 입주 검토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 참가를 통해 남양주시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매력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기업별 투자 수요에 최적화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여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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