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구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통합 힐링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 행복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4일, 구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은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예술 활동에 깊이 몰입하며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총 90분간 진행되는 행사는 2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부 프로그램에서는 임상미술치료학 박사인 문주 강사가 '감정 알아차림'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참가자들은 6가지 색상의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지는 2부 힐링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연주그룹 '히즈클래식'이 '행복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테너, 소프라노, 피아니스트의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이들은 총 9곡의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10월 22일까지 강남구청 누리집 또는 주민자치과 유선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구민들의 일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강남구의 핵심적인 힐링 공간이다. 현재 요가, 싱잉볼, 명상 등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는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매월 1회 명사 특강도 운영하며 다채로운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서적 회복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힐 수 있는 맞춤형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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