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의 생생한 이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 신규 참여자 4명을 모집한다. 시민이 직접 공단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평가하고, 직원들의 고객 응대 수준까지 살피는 시민 참여형 제도가 본격화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기존 ‘고객모니터요원’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선다. 참여단은 △공단 시설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 대한 시민 체감 서비스 평가 △공단 부서와 사업장의 전화 친절도 조사 △서비스 이용 중 겪은 불편 사항 및 개선 의견 제시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 참여 등의 주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지정 과제를 수행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현장 활동에 따른 실비 또한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민으로서 만 20세 이상이며, 공단 운영 시설이나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 경험이 풍부하고 고객 서비스 개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활동 특성상 평일에 참여 가능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과거 고객모니터나 시민참여단과 같은 유사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선정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은 10월 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획예산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이 활동을 통해 발굴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은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직접 공단 서비스를 경험하고 평가함으로써 실제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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