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아지 밤마실’에 시민·방문객 800명 이상 참여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주관아지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방문객 8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 키링 만들기, 매듭 참장신구 제작, 보틀 컵케이크 만들기, 블루프린트 아트, 화분 꾸미기 등 총 5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체험 부스에는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후 6시부터는 매학당 앞마당에서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시작됐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수준 높은 공연과 공연팀 '나무'가 선보인 풍류 버블매직쇼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던 방문객들이 공연장으로 모여들면서 준비된 객석은 물론 주변 공간까지 관람객으로 가득 채워졌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높은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주관아지를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