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현대병원은 지난 22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정육 세트 10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육 세트를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이면 더욱 외롭고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현대병원의 마음이 담겨 있다.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후원 물품 마련뿐 아니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핀 현대병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대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명절 선물 세트, 의료비,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정육 세트 전달 역시 10년 이상 이어져 온 현대병원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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