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회관, 2027년 취·창업 특강 시민 수요조사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2027년 시민 맞춤형 취·창업 특강 기획을 위한 수요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수요조사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와 교육 요구를 파악하여 2027년 신규 특강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운영한다.

온라인 참여자는 여성회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문자 메시지, QR코드 등을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북카페와 여성회관 1층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응답하면 된다.

조사 대상 분야는 취업 및 창업 입문 과정뿐만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족돌봄 참여 확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여성회관은 이를 통해 진로 탐색부터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까지 시민의 필요에 맞는 특강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가족돌봄 프로그램과 같은 새로운 교육 분야 개설 여부도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한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가 시민 각자가 자신만의 ‘결’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2027년 특강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요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