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학부모 특강 ‘자녀를 위한 N가지 지혜’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급변하는 AI 시대 속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특강을 마련한다. 오는 10월, 정약용도서관에서 ‘자녀를 위한 N가지 지혜’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연세대학교의 석학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설계, 그리고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진로 및 입시 멘탈 관리 등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해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10월 22일, 26일, 27일 각각 다른 주제로 펼쳐진다. 신종호 서울대 교수는 학습 동기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이경상 전 카이스트 교수는 AI 시대의 미래 진로 설계를, 김민식 연세대 교수는 복잡한 입시 환경 속 자녀의 멘탈 관리 방안을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50명이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부모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AI 시대와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자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의 깊은 고민을 해소하고, 자녀와 함께 흔들림 없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학부모 특강과 더불어 10월 25일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10월 30일 ‘제4회 진로교육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