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이 다가올지 모를 지진에 대비한 시민들의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16일 '자연재난·지진 국민행동요령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7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신장1동과 2동 일대, 신장시장, 시청역, 시청근린공원 주변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단원들은 거리를 오가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이 상세히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는 방법, 가스와 전기 차단 요령,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 법 등 실제 지진 발생 시 즉각적으로 실천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이기에 평소 행동 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재난 안전 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예방·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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