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을맞이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9월 28일 오전 7시, 위례도서관 옆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을을 맞아 상쾌한 아침 시간을 활용해 몸을 풀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체조 활동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끌 체조 강사로는 하남시 체육회 소속 체조협회 박현진 사무국장이 초빙됐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주민들에게 알찬 체조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동 주민자치회 김정례 회장은 "이번 아침 체조를 통해 주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이웃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을맞이 건강체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례동 행정복지센터나 위례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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