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사)생명나눔실천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 28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도·시의원 및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별내, 나눔으로 물들다’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7일에는 제17회 불암사 산사음악회가 열리며, 11월 14일에는 생명나눔 자선음악회가 개최된다. 연말인 11월 24일에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긴급 위기 환자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생명나눔실천본부는 후원 물품 지원과 문화 공연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별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의 소중한 나눔 자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와 문화, 나눔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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