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가을맞이 주요 하천 환경정비…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가을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하천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와 제방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4개 구가 힘을 합쳐 추진한 이번 환경정비에는 총 200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 이들은 하천 산책로와 제방을 따라 집중적인 정비 작업을 벌였다. 주요 활동으로는 예초 작업과 수목 정비를 통해 산책로 주변의 경관을 정돈하고,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 포함되었다.

또한, 하천 내 퇴적물이나 무성하게 자란 수목 등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되었다. 이는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하천이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