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신도시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공사 완료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운정신도시에 12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의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21일 손배찬 파주시장은 임시 개장한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조성 상태와 내부 공간 구성, 이용 동선,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폈다.

운정호수공원 내에 자리 잡은 센터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651.7㎡, 연면적 1973.34㎡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물론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교육장, 조리체험실, 무인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안정적인 지역 먹거리 거점 공간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뒀다. 2023년 1월부터 시작된 사업은 관련 행정절차와 설계, 공사를 거쳐 이달 말 완료됐다.

손 시장은 임시 개장 이후 센터를 이용한 시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나타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이용 동선, 편의성, 부대시설 활용도를 개선해 공공시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운영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설 및 공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시민들이 더욱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손배찬 시장은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는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쉽게 접하도록 만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라며 "임시 개장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세심히 살펴 시설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