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7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염원 결의대회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2027년 전국체육대회 주개최도시인 화성특례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을 결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 현장에서는 2027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화성특례시가 전국체전 주개최도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범시민적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에는 전국체전 시민추진단 200여 명과 지역 주민 80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공 개최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결의대회는 시민추진단 입장을 시작으로,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전달식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대회 성공을 염원했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결의문을 통해 주개최도시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화합과 배려의 정신으로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하고 차질 없는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대회를 통해 남겨질 유산이 시민 모두의 자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의 위상과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가 대회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화성특례시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화합과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주개최도시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고 차질 없는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개최도시로서,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대회 준비 과정에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