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가 개학을 맞아 지역 환경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8일, 40여 명의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클린업데이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관내 7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이면 도로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1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기자의 시선으로 볼 때,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적인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매월 클린업데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와 행정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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