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남부소방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 제1호를 발령했다.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이어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소방서는 21일 오전, 서장과 주요 간부,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경계근무 발령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대형 피해 우려 대상의 안전 관리,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비상 연락망 점검,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지역에 대한 기동 순찰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 유지 방안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남부소방서는 총력을 기울여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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