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파주시 운정1동과 운정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큰기쁨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백미 10kg 58포를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보여준다. 큰기쁨교회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11월에도 운정1동에 백미 40포를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운정1동뿐만 아니라 운정2동까지 나눔의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이웃에게 추석의 풍요로움을 나눴다. 기탁된 백미 58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등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야 할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환 큰기쁨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쌀이 주변 이웃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인숙 운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석환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 역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큰기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여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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