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콘서트 11월'을 개최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민간 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서곡'으로 막을 올리는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공연장을 처음 찾는 관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화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테마곡, 김건모의 '서울의 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편곡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틱한 감성을 자랑하는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과 열정적인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무대에 화려함을 더한다. 정통 클래식인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 함께 연주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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