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1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동두천시 장애인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선수와 보호자, 내빈,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동두천시와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축전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입상 선수 시상, 체육 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협동 공 튀기기, 신발 양궁, 풍선 기둥 세우기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는 참가자의 장애 유형과 연령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대축전이 장애인 선수와 보호자,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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