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영어 그림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함께 책을 읽고 게임, 발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딱딱한 영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활동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영어책 읽는 활동 자체를 즐거워했다”며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영어에 대한 거리감이 줄어든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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