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8일 파주 타이거CC에서 ‘동두천시재향군인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향군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조직의 단결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향군 이사회, 여성회, 청년단, 읍·면·동회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푸른 필드 위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향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대회를 넘어, 국가유공자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 2부 행사에서는 별도로 마련된 모금함에 참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모금에 참여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가 회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회원 간 단합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회원 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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