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 독산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십시일반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가장 먼저, 365백세드림정형외과의원 이철수 대표원장은 지난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독산1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25년 3월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5월부터는 매월 50만원의 후원금을 금천구 혜명메이빌에 전달하고, 재원 아동 무료 진료 협약까지 맺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철수 대표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온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바로 다음 날인 17일, 독산1동 복지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우 사골육수 및 떡국떡 이웃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한우 사골을 끓여 만든 사골육수와 떡국떡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산동 우시장 상인회에서 한우 사골을, MG금천중앙새마을금고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해옥 독산1동 복지협의체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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