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제16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궁내동에서 제16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19일 문화의 거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162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대회 결과, 3개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21명의 어린이가 입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은 오는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궁내동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 퀴즈와 새활용 인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는 생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매직버블쇼와 다육이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광집 궁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전통 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린이들의 그림에서 군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더 나은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