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오는 10월 18일까지 어린이 시그림 공모전 ‘너랑 나랑, 우리’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족, 친구, 혹은 주변의 소중한 존재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이를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관계’라는 주제 아래, 함께하며 느낀 감정이나 생각, 나에게 그 존재가 소중한 이유, 전하고 싶은 마음 등을 담아낼 수 있다. N행시, 그림일기, 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20자 이상의 글에 그림을 곁들여 제출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48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까지다.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출품서를 작성하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다.
센터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각각 좋은 생각상, 멋진 표현상, 고운 마음상을 포함한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30일 센터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7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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