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동군수와 부군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9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보훈 대상자,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올해 추석에는 총 2,696세대의 저소득층 및 보훈 대상 가구와 29개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영동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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