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난방 등유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9세대에 총 300만원 상당의 난방 등유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면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등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 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올해는 한시름 놓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봉희 위원장은 “유독 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안전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다양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난방 등유 지원은 혹독한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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