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더 스마트하게 서초구, ‘AI 미래 주민 특강’ 연다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 AX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번 특강은 숭실대학교와 서초구가 공동 추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부로 마련되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를 지휘하는 서초구민의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진행된다. 'AI 오케스트레이터와 슈퍼1인 기업', '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 등의 저자인 윤석빈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가 초청되어 생성형 AI 활용법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AI 에이전트의 이해, 생활 속 AI 에이전트 활용, 나만의 AI 에이전트 팀 만들기 등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한다.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여러 AI 에이전트에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목적에 맞게 협업하는 새로운 AI 활용법을 소개한다. 이번 특강은 전문적인 기술이나 이론보다는 주민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협업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AI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법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9월 28일까지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