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수원은 지난 18일,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 노조지회를 포함한 직원 35명이 한마음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추구하는 연수원의 나눔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연수원의 꾸준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8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이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경희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장은 “연수원 노조와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병운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잊지 않고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