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충주시 전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신니면, 연수동, 노은면, 금가면, 동량면, 소태면, 엄정면, 달천동, 목행용탄동, 봉방동 등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 등 여러 봉사 단체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연수동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25가구에 직접 만든 송편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노은면협의체는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식료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주민 8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동량면협의체는 김, 참치 세트, 송편, 충주사과한과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며 외로움을 위로했다. 소태면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물김치, 한과, 계란, 송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엄정면협의체는 지난 17일 송편 등 6종의 음식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음식 꾸러미'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응원했다. 달천동협의체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과 물김치 등 명절 음식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송편, 불고기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치매 검사 및 복지 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봉방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0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송편 60kg을 전달하며 훈훈한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들에 감사를 표하며,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