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34개소에 ‘양념꾸러미’ 전달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 이원면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34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양념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양념꾸러미 지원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간장,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본 양념류가 담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또한, 경로당의 부식 마련 부담을 덜어 식사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면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해피추석박스’를 전달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