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년 임용 예정인 신규 공직자 33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직자들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미리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미 제1기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2기 교육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각각 3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되었다.
교육 과정은 신규 공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장과의 직접적인 소통 시간을 통해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복무 및 복지 제도 안내, △효과적인 민원 응대 요령, △직장 예절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과 같은 실무 중심의 내용과 △현직 선배 공무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정명근 시장이 직접 참여한 ‘시장과의 소통’ 시간에는 신규 공직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며, 오랜 공직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화성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화성 바로알기’ 현장학습도 마련되었다. 융건릉, 제암리 독립운동기념관, 우리꽃식물원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공직 생활의 첫걸음”이라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가치를 내면화하고 조직 및 직무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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