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충주시가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총 58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 중 3곳의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이 응급실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들의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 분만 체계를 유지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시는 연휴 기간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이후 시간은 재택 근무 체제로 전환해 24시간 공백 없는 응급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충주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충주시 콜센터, 충주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조회 가능하다.

충주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 진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