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추석 연휴 달빛어린이병원 정상 운영 “소아 진료 공백 최소화”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달빛어린이병원 3곳을 정상 운영하며 소아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이번 추석 연휴 운영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원은 베스트아이들병원, 동탄성모병원, 센트럴아동병원이다. 베스트아이들병원은 연중무휴 오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동탄성모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센트럴아동병원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소아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에 앞서 병원별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