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예천군에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19세대가 세대당 10만원씩, 총 7,190만원의 위문금을 받으며 보다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 3곳에는 차량 총 3대가 전달되어 이동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천실버요양원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차량이 지원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같은 지원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추석 명절 위문금·차량 지원사업 전달식' 및 '나눔리더·착한가게 가입식'에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전우헌 회장, 손병일 사무처장, 안두엽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안두엽, 이정희, 정광주 씨가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리더'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11개 업체가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복지 현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정성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고 생활 속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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