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풍면,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 개최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청풍면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8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물품 기탁식에는 지역의 21개 직능단체와 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과 명절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들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춘 이장협의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최준식 청풍면장은 "지역 직능단체와 기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