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에서 제45회 충북학생관악제를 오는 22일 오후 1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4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내 학생들이 관악오케스트라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학생 예술 축제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하며 지난해 4개교에서 두 배로 늘어난 8개교가 참가해 그 의미를 더한다.
칠성초중학교, 옥천여자중학교, 초평초등학교, 괴산중학교, 단양소백산중학교, 괴산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 등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들 학교는 각 관악부의 특색과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담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Fate of the Gods’, ‘March: Nicely Saved’, ‘I Will Follow Him’, ‘Mozart Mix’, ‘Mission: Impossible Theme’ 등 다수의 관악 합주곡이 연주된다.
공연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준비한 연주를 관객에게 선보이고, 다른 학교 학생들의 무대를 감상하며 음악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별 순서도 마련된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과 최희훈 색소폰 연주가가 ‘진또배기’와 ‘Tears’를 연주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연주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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