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제천시민과 귀성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응급진료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제천시보건소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진료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관내 병의원 24곳과 약국 30곳이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열고 시민들의 의료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는 비상진료반을 운영하여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운영되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상세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그리고 제천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팝업창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