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서 시민과 ‘한마음’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다문화 고객과 지역 주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팔달문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역 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초청 가수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와 본선 경연, 수상자 발표 및 시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팔달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김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팔달문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가요제는 음악을 매개로 문화의 벽을 넘어선 화합의 장을 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