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는 만큼 보이는 치매’…구민 대상 치매 특강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한내보건지소 3층 다목적실에서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뇌가 젊어지는 치매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는 만큼 보이는 치매, 배우는 만큼 지키는 뇌'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강성훈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신 치매 동향과 치료법, 치매 이해 및 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뇌 건강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성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알츠하이머예방센터장과 금천구치매안심센터장을 겸임하며 치매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치매 관련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금천구민은 50명 선착순으로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현재 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진과 예방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매는 정확히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자신의 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