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화성이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다시 태어났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9일 화서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가을밤의 특별한 정취를 나눴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화서문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3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 축성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이 귀한 손님을 맞이했던 역사적 순간을 주제로 삼았다.
‘새빛동락: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시즌1 주제 아래, 행사는 오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수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미디어아트를 통해 수원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사람을 만나고 오늘의 수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수원화성이 시민과 세계인이 찾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미디어아트가 펼쳐진 수원화성 일대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수원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들은 수원화성이라는 대표 문화유산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