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을 응원하며 수원 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렸다. 시의회는 지난 20일 수원유스호스텔 스타트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윤일영, 홍은철 의원이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전국 청년 30여 명과 본선 진출 16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광교호수공원 글로벌 명소화 등 수원 관광의 핵심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방문, 체류, 소비, 재방문 전략 설계에 대한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대회는 수원시 관광 정책 소개와 관련 시설 탐방,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 아이디어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청년들은 자신들의 시각으로 수원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미경 의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수원 관광의 가능성을 넓히는 소중한 힘”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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