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드림스타트, 추석 맞아 아동 가정 안부·안전 챙긴다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상 아동 가정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특히 전기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사례관리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아동과 보호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가정 내 전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소화멀티탭이 지원된다. 이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아동과 가정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안부를 묻는 것은 기본,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행복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