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향한 지역 염원 결집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한데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를 시작으로,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며 추가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표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결집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목요회에서는 농업축산과 농업정책팀장이 시범사업의 추진 취지와 단양군의 추가 선정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손피켓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희망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한목소리로 염원을 전달했다.

단양읍민 체육대회 현장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결의대회에 동참했다. 읍민들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단양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농촌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향후 진행될 추가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추가 선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단양군이 반드시 추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