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소속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업무 활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직원 마음충전소'를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칠곡숲체원 및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특이민원 등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천연 향료를 활용한 퍼스널 아로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스스로의 스트레스 강도를 진단하고 자신만의 조합으로 아로마를 제작하며 피로를 해소했다.
오후 프로그램은 더욱 다양했다. 자신에게 맞는 편백베개를 직접 만드는 '잘 자, 숲' 체험과 말린 꽃을 이용해 개성 있는 손거울을 제작하는 '압화거울 만들기'가 운영됐다. 또한, 목침 등 소도구를 활용한 '몸풀림'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신체적 피로까지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참석 직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 직원은 압화거울 제작에 집중하는 시간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고, 다른 직원은 짧은 시간 안에 깊은 회복을 경험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직원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스트레스 관리법을 꾸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여,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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