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9월 19일 열린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과학적 탐구심을 불태웠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초등부 2명 장려상, 중등부 3명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직접 물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체득하고 미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 도시인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과 우주항공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참가 청소년들은 물로켓 제작에 몰두하며 발사 방향과 거리 등을 다각도로 고민했다. 로켓 발사 시 물과 공기의 압력을 활용하는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동하는 과정에서 팀워크를 다졌다.
이러한 노력은 초등부 장려상 2명, 중등부 동상 3명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청소년들은 직접 물로켓을 만들고 발사하는 전 과정을 통해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하며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물로켓을 직접 발사해보니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신기했다”며, “처음에는 잘 날아갈지 걱정했지만 직접 발사해보니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우주항공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는 사천시가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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