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일반성면 동락관 운영위원회가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현장학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동부 5개 면 17개 단체 소속 1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먼저 곡성 기차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봉사자들은 그림 같은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감상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었다. 동료 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쌓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후 일행은 푸르른 대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는 구례로 이동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속에서 봉사자들은 잠시 숨을 고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빽빽하게 늘어선 대나무 숲을 거닐며 봉사자들은 그간의 헌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더욱 깊은 친목을 다졌다.
신동권 동락관 운영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나들이가 잠시라도 봉사자들의 수고를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락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동락관 자원봉사에는 동부 5개 면 소속 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급식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락관 운영을 돕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е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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