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9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구직 여성의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펫드림 페스타'와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업 제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취·창업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펫드림 페스타'는 진주새일센터의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개발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슈링클스 반려동물 인식표 키링 만들기, 펫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직업 타로를 활용한 진로 탐색과 취·창업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카페메텔 실내에서는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면접 자신감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이 운영됐다. 전문 강사의 도움 아래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과 직장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 방법을 실습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및 보정, 즉석 인화 서비스는 실제 입사 지원에 바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인 정보 제공과 함께 취업 상담, 이력서 첨삭까지 이루어져 외적인 이미지 연출부터 구직 활동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의 교육과 상담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한 결과다.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의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실전 경험을,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면접 이미지를 찾고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료생들에게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 경험을,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교육 이후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센터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