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 가호동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8일, 진주역 일대를 중심으로 60여 명의 주민과 봉사단체 회원,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진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쾌적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진주역 주변과 인근 도로변, 공원 등 생활 환경 취약 지역을 구역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 공간과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며 명절 분위기에 걸맞은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하는 진주역 일원의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소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점검하는 동시에,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한주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깨끗한 가호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